한국판 포스퀘어인 씨온(대표 안병익)은 미스터도넛과 위치기반 소셜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씨온 애플리케이션에서 전국 미스터도넛 매장에 체크인을 하면 신제품 레인보우도넛을 선물하는 방식이다. 당첨여부는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미스터도넛 매장에 방문해 이벤트 내용을 사진과 함께 올리면 매주 당첨자를 뽑아 선물을 준다.
![씨온, 미스터도넛과 손잡고 소셜마케팅](https://img.etnews.com/photonews/1204/272161_20120420144226_022_0001.jpg)
씨온은 안드로이드마켓, T스토어,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