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TV프로그램]트루N쇼](https://img.etnews.com/cms/uploadfiles/afieldfile/2012/04/23/272960_20120423144040_509_0001.jpg)
채널IT 24일(화) 오후 1시
어려운 IT는 가라. 대한민국 웃음제조기 4인방 장동민, 유상무, 고영욱, 데프콘이 나서서 IT를 쉽게 설명해준다. 주위에서 쉽게 접하지만 좀처럼 알지 못했던 IT 정보를 전달과 함게 깨알 같은 웃음은 덤이다. `트루N쇼`는 채널IT가 예능과 IT를 접목시킨 최초의 `IT버라이어티 쇼`다.
트루N쇼 4회의 주제는 인생극장 특집 `IT냐 아날로그냐`다. 웃음제조기 4인방이 복불복 게임을 한다. 한 순간의 선택이 미래를 좌우하는 일생일대의 고민에 빠진 트루N쇼 멤버들. 이들의 눈물겨운 추리 작전과 제작진과 웃지 못 할 눈치게임이 시작된다.
이들은 순간의 선택에 따라 정반대의 상황을 겪는다. 한겨울에 칼바람을 맞으며 오픈카를 타거나 따뜻한 음식점에서 최고급 정식을 먹을 수 있다. 과연 오늘 하루 모든 것을 누린 `최고의 행운남`과 철저하게 밑바닥 인생을 경험할 `최악의 불운남`은 누가 될 것인지 채널IT에서 확인해보자.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