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구 인터엠 대표가 지난달 21일 39회 상공의 날을 맞아 김문수 경기도지사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 표창장은 모범적 기업, 지역, 국가 경제 발전에 힘쓴 경영자에게 수여된다.
인터엠은 1983년 설립된 산업용 음향기기 전문회사다. 정보전달을 위한 전관방송시스템(Public Address), 문화전달을 위한 프로페셔널 음향시스템(Sound Reinforcement), 영상기기(Audio & Video system) 등을 제조 판매한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