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확대

이동통신 3사가 `공공장소 와이파이 공동구축·활용`에 따라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장소를 오는 6월까지 총 1000곳까지 확대한다. 서울 강남역 주변에서 KT 직원들이 와이파이 업그레이드 작업을 하고 있다.

공공장소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확대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