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와 함께한 현인 "아직 건강하다"

미국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의 센추리링크센터에서 6일 버크셔 해서웨이 정례 주주총회가 열리기 직전,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인 워런 버핏이 네브라스카 대학교 치어리더들과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전립선암을 의식한 듯 건강은 “매우 좋다”고 말했다.

네브라스카(미국)=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