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치어리더와 함께한 현인 "아직 건강하다" 발행일 : 2012-05-06 14:07 지면 : 2012-05-07 5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미국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의 센추리링크센터에서 6일 버크셔 해서웨이 정례 주주총회가 열리기 직전,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인 워런 버핏이 네브라스카 대학교 치어리더들과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전립선암을 의식한 듯 건강은 “매우 좋다”고 말했다. 네브라스카(미국)=AP연합뉴스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