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디어,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활동 방영

현대미디어,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활동 방영

현대미디어(대표 김성일)는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들어주는 기관인 한국메이크어위시 재단의 활동을 제작, 방영한다.

현대미디어는 희망을 잃지 않는 난치병 아동, 헌신적인 자원봉사자, 후원자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영상은 11일부터 두 달동안 현대미디어 채널 칭(CHING), 트렌디(TrendE), 오엔티(ONT)에서 방영된다.

현대미디어 김성일 대표는 “현대미디어가 마음을 담아 제작한 영상이 난치병 환우들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늘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