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러닝(대표 김영화)은 `모의 NEAT` 체험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의 체험은 말하기, 쓰기 평가 영역이 확대된 NEAT(국가영어능력평가) 시험을 미리 치러보는 기회다. 새로운 문제 유형 및 난이도 등 궁금증을 해결하고 효과적인 말하기, 쓰기 학습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모의 NEAT 체험 시간은 실제 시험 시간인 2시간보다 적은 1시간 이내로 줄였다. 비용은 무료다. 이번 체험은 전국 표현어학원 캠퍼스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가까운 캠퍼스에서 신청을 받는다. 캠퍼스 정보는 청담러닝 표현어학원 대표 홈페이지와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
송혜영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