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게임 엠게임, 그리스 게임 판권 땄다 발행일 : 2012-06-03 14:45 지면 : 2012-06-04 14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권이형 엠게임 대표(오른쪽)는 그리스 게임 업체 어벤추린 자드 엘 메다위 대표와 아시아 지역 서비스 관련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엠게임은 이번 제휴로 어벤추린 신작의 아시아 서비스 판권을 확보했다. 게임 공동 개발 등 기술 제휴도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 2003년에 설립한 어벤추린의 대표작은 `다크폴`이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권이형그리스다크폴엠게임제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