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국토부, 한옥 활성화 위해 맞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해양부가 한옥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3일 오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글마루 한옥 어린이도서관`에서 `한옥 활성화 및 한국적 공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과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도서관을 찾은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문화부·국토부,  한옥 활성화 위해 맞손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