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 올림픽 게임 출시](https://img.etnews.com/photonews/1207/307648_20120716155606_339_0001.jpg)
네오위즈인터넷(대표 이기원)은 올림픽 공식 라이선스를 사용하는 소셜 게임 `올림픽 게임 씨티(Olympic Games City)`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게임은 페이스북에서 친구들과 함께 자신만의 올림픽 친환경 테마파크를 건설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고 올림픽 개최지 런던의 대표 랜드마크 등을 세우다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테마파크를 만들 수 있다.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 8개의 언어를 지원한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