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블랙앤데커(Stanley Black & Decker, Inc.), 한국어 홈페이지 론칭

스탠리블랙앤데커(Stanley Black & Decker, Inc.), 한국어 홈페이지 론칭

스탠리블랙앤데커 코리아는 지난 11일 국내 통합 홈페이지

(http://www.stanleytools.co.kr/stanley_blackanddecker/index.php)를 론칭 했다고 밝혔다. 이제 국내 고객들은 스탠리블랙앤데커 코리아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고객들은 스탠리블랙앤데커 코리아 홉페이지를 통해 한국에서 유통되는 5가지 브랜드 각각의 한국어 및 글로벌 홈페이지의 방문도 가능하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국내 최초로 가정용에서부터 전문가용, 산업용 공구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의 공구를 보다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게 되었다.

스탠리블랙앤데커(Stanley Black & Decker, Inc.)는 지난 2011년 블랙앤데커가 미국 본사가 美 공구 기업인 스탠리윅스와 인수합병 됨에 따라 기존 한국 블랙앤데커였던 사명을 한국 스탠리블랙앤데커로 변경하고, 가정용 공구 및 라이프 스타일 가전제품 선도 브랜드 ‘블랙앤데커(Black&Decker)’, 고성능 산업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Dewalt)’와 더불어 수작업 공구와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전문가를 위한 전동 공구 브랜드 ‘스탠리(Stanley)’를 함께 유통?판매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부터는 산업용 프리미엄 수작업공구 프로토(PROTO)와 파콤(FACOM)도 국내에 선 보이고 있다.

이처럼 각 사업분야별로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스탠리블랙앤데커 코리아는 ‘모든 분야에서 최고는 아니지만, 다양한 분야에 제공할 수 있는 고품질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기업으로써 앞으로도 한국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질 좋은 제품만을 공급하고 보다 낳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