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전직 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가 자사 온라인 게임 `혼`의 인터넷 게임 방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기욤 패트리는 캐나다 출신 스타크래프트 전직 프로게이머로 2000년부터 한국에서 활약했다. 기욤 패트리는 혼을 북미 테스트때부터 시작해 현재 한국 서버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기록 중이다. 기욤 패트리는 3일부터 15일까지 오후 7시부터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를 통해 혼 게임 방송을 중계한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