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특허전쟁 회오리 뒤에 LTE 컨버전스, 스마트 콘텐츠 혁명, 클라우드컴퓨팅 등 새물결이 밀려옵니다. 혼란스러운 미래 때문에 내년 비즈니스 전략과 사업계획 세우기가 두렵습니다.
전자신문이 창간 30주년을 맞아 그 해답을 드립니다. 이슈를 꿰뚫어보는 지혜와 미래 대응전략을 제시합니다. 대한민국 비즈니스 리더와 전문가들이 2013년에 떠오를 시장 트렌드를 짚어보는 `미래비즈니스포럼(Next Business Forum) 2012`를 21일 여의도 63시티에서 개최합니다.
백만기 지식재산서비스협회장(김&장 고문변리사)과 박지영 컴투스 대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LTE 시대, 스마트 생태계 2.0 △모바일&소셜 시대의 뉴비즈니스 △클라우드·모바일·빅데이터 시장 전망 △태양과 바람, 그리고 에너지저장장치(ESS) 4개 세션에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미래를 꿰뚫는 통찰력을 드릴 것입니다.
미래비즈니스포럼 2012에 참여하는 순간, 미래의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행사명:미래비즈니스포럼(Next Business Forum) 2012
●일시:9월 21일 10:00~17:40(등록 09:30~)
●장소:63시티 2층 그랜드볼룸(주행사장), 2층 세쿼이아&파인(보조행사장)
●주최:전자신문사
●세션 패널:이석우 카카오 대표, 강문석 LG유플러스 부사장, 송정희 KT 부사장, 위의석 SK텔레콤 전무, 윤여창 삼성SDI 전무, 정양호 지식경제부 정책관, 김인현 투이컨설팅 대표, 형원준 SAP코리아 사장, 장병규 본엔젤스 대표, 정욱 넵튠 대표 등 24명
●후원: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 전자통신연구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EBS
●참가비:사전등록 16만5000원, 현장등록 22만원
●문의:미래비즈니스포럼 2012 사무국 (02)3143-5493, 팩스 (02)2636-8225 홈페이지 www.nextforu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