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탁 티에이케이 대표, 경북대에 5000만원 기탁

최석탁 티에이케이 대표는 17일 함인석 경북대 총장을 방문, 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매년 1000만원씩 5년간 총 5000만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티에이케이는 1978년 설립된 유니버셜 조인트, 허브볼트 제조전문기업이다. 최석탁 대표(오른쪽)가 함인석 총장과 장학금 전달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최석탁 티에이케이 대표, 경북대에 5000만원 기탁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