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동절기 가스안전 결의대회 개최

삼천리(대표 신만중)가 오산 사옥에서 `2012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9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천리는 가스 사용량이 본격적으로 많아지는 동절기를 앞둔 10월을 `가스안전 집중강화의 달`로 정하고 가스안전의식의 확산을 위해 매년 안전문화 활동을 벌인다. 가스안전 결의대회에서는 임직원이 다 함께 가스안전 결의문을 낭독하며 안전의식을 공유하고 고객의 안전에 대한 책임과 철저한 관리를 다짐했다.

삼천리 직원대표와 임직원들이 가스안전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삼천리 직원대표와 임직원들이 가스안전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