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호라이즌코리아, 러닝웨이코리아로 사명 변경

IT 전문 교육업체 뉴호라이즌코리아가 `러닝웨이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했다.

러닝웨이코리아(대표 유승호)는 MS와 HP 공인교육센터, 프로메트픽(Prometric) 공인 시험 기관으로, 국내 1000여개 기업과 정부기관의 IT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뉴호라이즌코리아, 러닝웨이코리아로 사명 변경

지난 1996년 강북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2009년 강남센터를 추가 개설했다.

러닝웨이코리아 관계자 “지난 16년간 기업 및 공공기관 대상 IT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광범위하고 전문화된 IT 교육과 직무 교육을 포함한 종합 교육 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해 사명 변경을 결정했다”고 소개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