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재활협회(RI)세계위원(왼쪽부터 이예자 RI 아태지역 부회장, 앤 호커 전 RI 회장, 이상철 제 22차 RI세계대회 대회장, 얀 몬스바켄 RI 회장, 장 하이디 중국 장애인연맹 회장, 신정순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이사)이 2일 인천에서 열린 RI 세계대회에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없는, 진정한 인류의 하나 됨을 기원하며 화합의 대형 비빔밥을 비비고 있다. RI세계대회는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열린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장애인의 삶을 개선하는 국제대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