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대전대는 6일 대전대 30주년 기념관에서 바이오산업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의료와 바이오산업에 대한 공동연구를 추진하면서 인적자원 및 정보교류를 통해 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학술·교육분야 교류, 연구개발시설 공동활용, 지역 혁신을 위한 사업 공동 연구, 산학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인프라 공유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전국취재팀 w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