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이오 진단 시약 기업 코스닥 시장 노크

미국 바이오기업이 우리나라 코스닥시장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한국거래소는 미국 기업인 액세스바이오의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9일 밝혔다. 액세스바이오는 진단시약 전문업체로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한상기업이다.

주로 말라리아와 에이즈(HIV) 급속 진단 키트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 200억2000만원, 당기순이익 17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에는 중국기업 10개사와 미국업체로는 유일하게 운송전문 업체인 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이 상장돼 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