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TV프로그램]사이먼 샤마, 미국을 말하다

채널IT 13일 오후 1시

오바마 대통령 재선이 IT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자.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거대 IT 기업들과 함께 세계 IT 시장을 선도하는 국가 미국. 지난 6일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세계 IT 정책에 미칠 영향은 무엇일지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주목!TV프로그램]사이먼 샤마, 미국을 말하다

방송에서는 영국의 저명한 역사학자인 사이먼 샤마(Simon Schama)가 미국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 오바마의 당선이 앞으로 IT 정책에 미칠 변화를 예측한다. 2008년 초선 당시에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탄생하기까지 생생한 에피소드도 함께 조명한다.

전문가들은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자 최근 재선이 확정된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은 미국이 표방한 자유의 가치 덕분에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한다. 더욱이 오바마 대통령은 연구개발(R&D)을 활용한 신기술에 미국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주장했다. IT 정책 면에서도 자유, 개방 기조가 좀 더 힘을 받게 되었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올해 선거 운동 과정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제시한 `미국의 미래를 위한 청사진(Blueprint for America`s Future)`에 따르면 `스타트업 지원 확대` 등의 IT 정책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가 지난 4년간 추진해 왔던 IT 정책 기조도 거의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그래서 앞으로 IT 업계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된다.

과연 IT 강국 미국의 변화가 국내 IT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채널IT의 `사이먼 샤마, 미국을 말하다`에서 그 답을 알 수 있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