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오는 30일(금)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센터에서 미디어 시장 내 이슈를 살펴보고, 신비즈니스 기회를 예측하는 `스마트 미디어 비즈니스 인사이트 2012`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세계 휴대폰 시장 20% 이상이 스마트폰으로 대체되고 스마트TV가 2013년 국내 시장 50% 이상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마트폰과 스마트TV의 폭발적 증가로 미디어 산업이 점점 스마트하게 진화하면서 미래형 스마트 미디어 산업 핵심으로 킬러콘텐츠와 솔루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신비즈니스 모델이 되는 사용자 중심의 솔루션과 콘텐츠를 미리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일시:2012년 11월 30일(금) 10:00~17:00
●장소:서울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센터(그랜드 콘퍼런스룸 401호)
●주관:전자신문
●후원: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
●동시행사
- 디지털미디어 페어 2012 전시(11월 28~30일, 코엑스 홀 D)
●참가대상
- 방송, 통신, 인터넷 등 미디어 플랫폼 관련기업
- 방송통신 관련 SW, 솔루션, 콘텐츠 수요기업
- 방송통신, 음향 등 장비 수요기업
- 양방향 광고, 소셜 및 뉴미디어 광고/홍보 추진기업
- 소셜·온라인 커머스, e비즈니스 관련기업
- 기타 스마트 미디어 관련기업 관계자 약 450명
●사전등록:www.sek.co.kr
●문의:전자신문 정보사업국 성은안 대리 (02)2168-9460, nan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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