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경숙)은 블리자드 장학생을 대상으로 17, 18일 양일간 중국에서 열리는 e스포츠 대회인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리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블리자드 장학금 수혜자들을 위해 마련했다. 총 12명을 선발했으며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을 참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소외계층 40명을 선발, 학기당 250만원씩 2학기에 걸쳐 연간 2억원을 지급한다.
게임학과를 포함해 공학계열 관련 학과생 및 전직 프로게이머의 경우 신청시 우대혜택을 받는다. 블리자드는 지난 2010년부터 3년간 총 6억원을 기부하는 장학 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