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장학생, 해외 e스포츠 대회 참관한다

한국장학재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경숙)은 블리자드 장학생을 대상으로 17, 18일 양일간 중국에서 열리는 e스포츠 대회인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중국에서 열리는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 해외 체험행사를 위해 선발된 12명의 장학생 중 일부가 13일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발표를 위해 방한한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대표 겸 공동창업자(사진 오른쪽) 및 백영재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대표(왼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국에서 열리는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 해외 체험행사를 위해 선발된 12명의 장학생 중 일부가 13일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발표를 위해 방한한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대표 겸 공동창업자(사진 오른쪽) 및 백영재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대표(왼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자리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블리자드 장학금 수혜자들을 위해 마련했다. 총 12명을 선발했으며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을 참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소외계층 40명을 선발, 학기당 250만원씩 2학기에 걸쳐 연간 2억원을 지급한다.

게임학과를 포함해 공학계열 관련 학과생 및 전직 프로게이머의 경우 신청시 우대혜택을 받는다. 블리자드는 지난 2010년부터 3년간 총 6억원을 기부하는 장학 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