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의 주요뉴스] 국제면 발행일 : 2012-11-20 16:03 지면 : 2012-11-21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전자책 단말기에서 스마트패드로 진화한 아마존 `킨들`이 세상에 첫선을 보인 지 꼭 5년이 됐다. 아마존은 킨들의 진화에 발맞춰 전자상거래 업체에서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으로 성장 중이다. 제프 베조스라는 걸출한 CEO의 혜안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아직도 위기와 기회가 공존한다는 평가를 받는 아마존, 도대체 어디를 향해 가는 것일까. 나온도서전자상거래전자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