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로 태아도 출력해요.

일본 3차원(D) 스캐너회사 파소텍이 세계 최초로 산부인과와 제휴해 임산부 뱃속의 태아를 스캔해 `출력품`을 만들었다. MRI를 이용해 3차원 이미지를 생성하고 태아의 복제 형상을 10만엔(약 130만원)에 출력해준다. 회사 한 직원이 수지로 출력한 태아 모델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