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2013년 경제전망 신년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KPC)가 22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저성장과 변화의 시대, 2013 경제전망과 전략적 대응방안`을 주제로 신년포럼을 개최했다. 진홍 KPC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장기 저성장을 극복하기 위해 중소·중견기업이 경쟁력을 높여 한국 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생산성본부, 2013년 경제전망 신년포럼 개최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