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희망서울 쪽방촌 리모델링 사업 후원

이순우 우리은행장(가운데)이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3년 경영전략회의에서 기동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왼쪽), 임성규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오른쪽)와 희망서울 쪽방촌 리모델링 사업 후원식을 갖고 임직원들이 모금한 후원금 1억원과 쪽방촌 지역 거주민 400여명(295가구)에게 방한용 목도리를 전달했다.

우리은행, 희망서울 쪽방촌 리모델링 사업 후원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