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업계, 해외에 국산 SW 우군 심는다

기업용 리포팅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포시에스가 중국과 베트남 인력을 교육해 다시 현지로 파견하고 있다. 6일 서울 도곡동 포시에스에서 베트남 개발자들이 솔루션 구축 교육을 받고 있다.

SW업계, 해외에 국산 SW 우군 심는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