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일 충북대 전자정보대학 소프트웨어학과 교수가 11일 웹와치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김 교수는 웹와치 투명 경영을 지원하면서 내달 시행되는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폭증하는 기관 및 기업의 웹접근성 인증 요청에 대응할 기술 자문도 맡게 된다. 정부 지원을 받아 공익에 기여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써 민주적 의사결정 등 책임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사외이사를 선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
김석일 충북대 전자정보대학 소프트웨어학과 교수가 11일 웹와치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김 교수는 웹와치 투명 경영을 지원하면서 내달 시행되는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폭증하는 기관 및 기업의 웹접근성 인증 요청에 대응할 기술 자문도 맡게 된다. 정부 지원을 받아 공익에 기여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써 민주적 의사결정 등 책임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사외이사를 선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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