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은 서울여상과 산학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MOU)를 교환하고 금융관련 특성화 교육과정 자문에 나선다. 신보는 산학협력을 위한 MOU 교환과 함께 △기관 설명 및 채용안내 △선후배와의 대화 △2023 희망 타임캡슐 작성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신보는 지난해 고졸 인턴사원 79명을 채용해 영업점 인력을 충원했고 신입사원 공채 때에는 8명을 고등학교 졸업자로 뽑았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