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도시경영 소셜게임 `힐링 아일랜드`를 출시했다.
링크젠이 개발한 힐링 아일랜드는 고립되고 사막화된 작은 마을을 관광객 유치와 친구간 교류를 거쳐 멋진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는 소셜네트워크게임이다.
육지, 해상, 해변 등 다양한 위치에 건물을 건설할 수 있다. 자신만의 `힐링 하우스`를 제공해 집을 꾸미고 육성할 수 있어 개성 있는 휴양지를 만들 수 있다. 관광객 증가, 운영수익 증가, 치안담당과 같은 특별 능력치를 지닌 레저, 숙박, 상점, 소셜 등의 특별한 건물들이 독창적인 재미를 더한다. 친구의 도시를 도와주거나 약탈로 코인, 배지 등을 획득할 수 있어 경쟁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티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