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대표 여환주)는 경기영상위원회와 다양성영화관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메가박스는 수원 영통, 평택, 남양주, 고양 백석 4개관과 고양·성남 지역 영상미디어 센터 2개관을 포함 총 6개 상영관에서 하루 3차례 다양성 영화를 상영한다. 업무협약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조재현 경기영상위원장, 여환주 메가박스 대표, 다양성영화 제작사 대표 김기덕 감독이 참석했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
메가박스(대표 여환주)는 경기영상위원회와 다양성영화관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메가박스는 수원 영통, 평택, 남양주, 고양 백석 4개관과 고양·성남 지역 영상미디어 센터 2개관을 포함 총 6개 상영관에서 하루 3차례 다양성 영화를 상영한다. 업무협약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조재현 경기영상위원장, 여환주 메가박스 대표, 다양성영화 제작사 대표 김기덕 감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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