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용산서 정품 SW 캠페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는 27일 서울 용산 전자상가에서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을 권장하는 `정품애(愛) 빠져봐` 캠페인을 실시했다. 상가 내 3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I♡정품`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배포하고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을 권장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용산 전자상가 직원들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배포한 티셔츠를 입고 정품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에 참여했다.
용산 전자상가 직원들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배포한 티셔츠를 입고 정품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에 참여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