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스타트업 기업 코튼인터렉티브(대표 김창환)는 모바일 퍼즐게임 `스투핏 몬스터`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스투핏 몬스터(Stupid Monster)는 12종의 다양한 블록 몬스터들을 쌓아 우주까지 올라가는 퍼즐게임이다. 지구별에 불시착한 몬스터들이 우주로 돌아가기 위해 망가진 우주선 대신 서로의 몸을 쌓아서 탈출하는 내용이다.
![[신작게임]몬스터들의 우주 귀환 퍼즐게임 `스투핏 몬스터`](https://img.etnews.com/cms/uploadfiles/afieldfile/2013/05/03/423979_20130503135641_810_0001.jpg)
간단한 원터치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하므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12종의 몬스터 캐릭터가 구현하는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보는 것도 재미 중 하나다.
코튼인터렉티브는 게임 출시를 기념해 신규 사용자에게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