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게임]엔터메이트 모바일 첫 출사표 `아이러브삼국지` 사전예약

`신선도` `와룡전설` 등 인기 웹게임을 서비스해온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가 첫 스마트폰 게임 `아이러브삼국지`를 이달 말 출시한다.

아이러브삼국지는 모바일 정통 전략 삼국지 게임으로 삼국지 줄거리를 게임에 고스란히 담았다. 약 500명의 장수, 다양한 병종과 진법 시스템, 사용자간대전(PvP) 기반의 대규모 전투 시스템 등을 반영해 기존 모바일 삼국지 게임과 차별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작게임]엔터메이트 모바일 첫 출사표 `아이러브삼국지` 사전예약

오는 26일까지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러브삼국지 사전예약 신청하기 페이지(wa.ilovewebgame.co.kr/event/read/378)에서 자신의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참여할 수 있다. 게임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함과 동시에 SMS로 다운로드 링크를 발송한다.

사전예약 이벤트 신청자 전원에게 5000원 상당의 게임캐시를 선물한다. 사전예약 이벤트 신청자 중 5명을 추첨해 아이패드미니를 증정한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