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라오스·몽골·모잠비크·나이지리아·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의 IT관련 부처 장·차관급 인사들이 22일 광교테크노밸리를 찾았다. 세계 방송통신장관회의(WICS 2013) 참석차 방한한 이들은 IT·NT·BT 등을 융합하는 혁신 클러스터 모델로 광교테크노밸리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광교테크노밸리의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 현장을 둘러보고 경기도와 과학기술분야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대표단이 김희겸 경기도 경제부지사(왼쪽 여섯째)와 광교테크노밸리내 기관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