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코리아(대표 조영빈)는 포스코에 자산관리와 플랜트 수명주기관리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포스코가 국내외 보유하고 있는 생산시설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실제와 같은 조건에서 3차원으로 공장을 지어 볼 수 있게돼 사업장 확장을 가속화하고 비용과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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