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기업 라임라이트네트웍스가 오케스트레이트 디지털 프레즌스 플랫폼의 차세대 버전을 5일 발표했다.
오케스트레이트(Orchestrate) V2.0은 비디오를 비롯해 리치미디어, 웹, 소셜 콘텐츠를 채널이나 기기, 장소에 관계 없이 언제 어디서나 일관되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향상된 기능을 제공한다.
업계 최초로 비디오, 콘텐츠 딜리버리,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TV 에브리웨어` `실시간 모바일 전송` `멀티 스크린 콘텐츠 딜리버리`와 같은 개념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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