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대표 이윤종)은 20일 `아주캐피탈 스마트m`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스마트m은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대출상담부터 멤버십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게 설계된 고객전용 앱이다. 기존 고객은 앱을 통해 거래내역 관리와 입금결제 관리를 할 수 있고 신규 고객은 금융상품 안내, 상품별 대출계산기, 대출상담 신청을 손 안에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멤버십 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다. 상해로 사망했을 때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 상환금을 면제해 주고 자동차 경정비, 렌터카 할인 등 11가지의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갖춘 아주캐피탈 고객만을 위한 멤버십 서비스다.
이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