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수은, 8개 탈북자 대안학교에 1억원 후원 발행일 : 2013-06-25 08:0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김용환 수출입은행장(가운데)은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8개 탈북자 대안학교 교장들을 만나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탈북자의 기초학습 보충, 방과후교실, 캠프·문화체험 등을 위한 교육비로 쓰일 예정이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교육수출입은행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