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CN(대표 강대관) 자회사인 현대HCN포항방송(대표 최익환)이 포항종합케이블방송사를 흡수합병했다. 현대HCN은 합병 목적을 “계열사의 지배구조 간소화를 통해 경영 효율성 증대”라고 밝혔다. 현대HCN포항방송 대 포항종합케이블방송사의 합병비율은 1:0.0041312이다. 현대HCN포항방송의 전체 자산총액은 315억원이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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