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는 농협 창립 52주년을 기념해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21일까지 하나로마트(클럽)에서 농협카드를 이용해 목우촌 삼계탕과 신선과일, 가공식품 등 10개 품목을 구입하는 경우 500~1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전국 하나로마트 매장 진열대에 비치된 N쿠폰을 제시하는 경우 해당 상품에 대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나로클럽 양재점 등 농협유통 24개점에서는 8월 말까지 NH농협모바일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하는 경우 10%를 청구할인 (최대 1만원)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