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뷰]이달의 우수게임 300편 돌파

지난 1997년 2월 제정된 `이달의 우수게임`이 드디어 300번째 수상작을 배출했다. PC패키지 게임은 물론이고 `바람의 나라` 등 굵직한 온라인 게임들을 세상에 내놓는 창구가 됐다. 2011년부터는 모바일 게임 출품작이 눈에 띄게 증가해 한국 게임 시장의 변화 흐름을 보여줬다.

[ET뷰]이달의 우수게임 300편 돌파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