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진출 선봉에, 우수게임 300선<기사 바로보기>
300번째 `이달의 우수게임`이 탄생했다. 지난 1997년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자신문이 공동 제정한 뒤 패키지, 콘솔, PC온라인, 모바일 게임에 이르는 장르에서 매월 최우수작을 가려온 지 17년 만이다.
젤리빈 구글TV, 내달 미국서도 출시<기사 바로보기>
1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달 말에 젤리빈 운용체제(OS)를 채택한 구글TV를 세계 최초로 국내에 출시한다. 미국에는 이르면 다음 달, 늦어도 9월에 판매에 돌입한다. LG전자는 미국 젤리빈 구글TV 출시에 맞춰 기존 허니컴 기반 구글TV를 젤리빈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전자는 지난해 5월 세계 최초로 미국에서 허니컴 구글 TV를 출시한 바 있다.
야후 심장 다시 뛰게 한 마리사 메이어<기사 바로보기>
라이벌과의 경쟁에서 잇달아 패배하며 `죽어가는 공룡`으로 치부됐던 야후는 1년 만에 가장 `핫`한 기업 중 하나로 변모했다. 중심엔 마리사 메이어 야후 최고경영자(CEO)가 있다. 위기의 야후가 선택한 구원투수가 16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그는 공격적 행보와 과감한 결단으로 빈사 상태 야후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었다.
민관 공동으로 해외 스마트홈 시장 개척<기사 바로보기>
민관이 공동으로 해외 스마트홈 시장 개척에 나선다. 국내 건설 경기 침체로 스마트홈 시장 확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일환이다. 1차 타깃 국가로 `중국`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