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벤처기업에 사내 세미나 열풍이 불고 있다. 유플리트는 `국내외 사례로 본 서비스 디자인에 대한 고찰` 등을 주제로 사내 세미나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는 유플리트 서비스디자인연구소에서 주최한 것으로 설립 이래 처음이다. 세미나를 주최한 김은서 서비스디자인연구소 이사는 “사내 세미나를 통해 조직 내 부서와 개인이 알고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조직원 모두에게 전파시키고 싶었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플리트는 웹, 모바일 사이트 구축과 유지 보수를 통해 UX디자인과 통합 브랜드 마케팅을 서비스하는 전문 디지털 에이전시이다.
![유플리트, 사내 디자인 세미나 인기](https://img.etnews.com/cms/uploadfiles/afieldfile/2013/08/13/464860_20130813154618_208_00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