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랩(대표 김현수)은 앱뱅크게임즈(대표 미야가와 요시유키)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던전 앤 골프`를 오는 21일(현지시각) 독일에서 열리는 게임스컴2013 전시회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갈라랩이 처음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던전 앤 골프`는 판타지 세계에서 골프를 즐기는 스포츠 게임이다. 일본에선 앱뱅크게임즈가 직접 서비스 중이다.
풀3D의 실감나고 화려한 그래픽과 스마트폰 센서를 이용한 샷 제어가 특징이다. 40여개 골프코스를 갖춰 다양한 라운딩 재미를 선사한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