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오피엠에스(대표 윤세웅)는 전자책 브랜드 메키아가 파울로 코엘료 대표작을 대폭 할인해 판매하는 `파울로 코엘료 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달 2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하는 기획전에서 파울로 코엘료의 대표작을 세트로 구성해 종이책 대비 최대 82%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할인 도서는 `연금술사`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11분` `순례자` 등 파울로 코엘료의 대표작 12종으로 구성된 `대표작 세트`와 진정한 자아를 찾는 `인생의 연금술 세트`,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다룬 `사랑의 연금술 세트`, 그리고 독자에게 가장 사랑 받은 `베스트5 세트`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