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서비스 플랫폼 전쟁이 시작됐다. 삼성전자와 카카오가 음악서비스에서 맞붙는다. `스마트 하드웨어`와 `메신저` 시장을 각각 장악했지만, 이 둘을 관통하는 하나의 단어는 `모바일`이다. 그동안 PC〃스마트폰 기반의 스트리밍 중심 음악서비스 경쟁이 모바일까지 전면화하게 됐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
음악 서비스 플랫폼 전쟁이 시작됐다. 삼성전자와 카카오가 음악서비스에서 맞붙는다. `스마트 하드웨어`와 `메신저` 시장을 각각 장악했지만, 이 둘을 관통하는 하나의 단어는 `모바일`이다. 그동안 PC〃스마트폰 기반의 스트리밍 중심 음악서비스 경쟁이 모바일까지 전면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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