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view]모바일 메신저, 이젠 `스티커 감성소통` 시대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 스티커 경쟁이 불붙었다. 네이버가 라인 매출의 30%를 스티커에서 올리고 페이스북도 메신저에 스티커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라인, 카카오톡 등 아시아권 메신저들이 이모티콘과 큼직한 스티커로 감성 소통의 새장을 연 가운데 서구권 앱들도 그 경쟁에 뛰어들었다.

[ETview]모바일 메신저, 이젠 `스티커 감성소통` 시대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