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사람에게 묻다. 과학기술과 창의력이 융합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창조경제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 개발로 가능성과 잠재력을 입증하며 모바일 생태계를 창조해 낸 카카오. 전자신문 창간 31주년을 기념해 31명의 카카오 직원이 또 다른 창조 메시지를 풍선에 담아 하늘로 날리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창조경제, 사람에게 묻다. 과학기술과 창의력이 융합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창조경제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 개발로 가능성과 잠재력을 입증하며 모바일 생태계를 창조해 낸 카카오. 전자신문 창간 31주년을 기념해 31명의 카카오 직원이 또 다른 창조 메시지를 풍선에 담아 하늘로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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