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IT 전문지 전자신문이 네이버 뉴스스탠드를 개편하고, 구독자에게 아이폰5S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30일 오전 개편된 전자신문 뉴스캐스트 UI는 독자친화적인 디자인으로 전자신문만의 고품격 콘텐츠를 담아냈다. 82년 창간 후 31년 간 국내 최고의 IT 전문지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뉴스 경쟁력을 살리는 동시에 독자의 가독성과 사용 편의성도 확대했다.
우선 IT 업계 이슈를 발굴해 인포그래픽을 바탕으로 심층 분석하는 전자신문의 킬러 콘텐츠 ‘이슈분석’이 뉴스스탠드를 통해 매일 제공된다. 포토뉴스의 이미지도 커져 독자들이 전자신문의 뉴스스탠드를 접하는 순간 가장 중요한 IT 이슈가 무엇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다.
전자신문은 뉴스스탠드 개편과 함께, 아이폰5S와 아이패드 미니2 등 최신 IT기기를 제공하는 ‘마이뉴스’ 설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자신문 뉴스스탠드를 마이뉴스로 구독하게 되면 네이버 접속과 동시에 전자신문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외에도 SGP 케이스와 가방 등 총 8가지 경품이 99명의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전자신문을 마이뉴스로 설정 한 후 사진이나 스크린 캡쳐 등의 방법으로 이벤트 페이지에 ‘인증샷’을 올리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독을 완료한 인증샷을 소셜 댓글로 올리면 당첨 확률은 더 올라간다.
이벤트 참여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전자신문 이벤트 페이지(http://event.etnews.com/newsstand/)를 통해 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트렌드팀
송준영기자 dreamer0910@etnews.com